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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오승윤보아라. 작성일 2012-01-17 오전 8:51:38
작성자 : 버터누나 조회 1942
안녕! 승윤아!! 이놈아. 다 큰놈이 집 밖을 나가서 부모님께 인사도 안드리는 넘아!!! 걱정을 끼치게하고 들어갔으면 당연히 안부 인사를 해야지말이야 다들 하는 전화를 니는 와 안해서 부모님 걱정을 끼치노? 괴씸한.... 생활은 잘 하고있다하니 걱정없다만... 니랑 전화를 마친다음 혹시 아직도 겸손하지못한 공부 습관을 하고있을지 걱정이되더라. 겸손하면 오승윤인데 우찌 공부에마 겸손치몬하고 손을 놀리는지...원 원장선생님이 감시감독하여 주신다고는 했지만 니 자신이 정말 좀 겸손해져서 공부하길 기도한다. 정말 공부만큼 영수증같은 정확한 결과를 보여주는것이 없다. 들어갈때 마음 그대로 유지하고 손을 많이 써라.(아빠부탁) 엄마와 약속 꼭 지키고...알지? 니가 없으니 첼로 줄이 나가도 어찌할바를 몰라 연습이 잘 안된다.ㅋㅋ 그래도 저번시간에 순간 집중력을 발휘해 칭찬도 들었다. 나는 잘하고 있다. 니도 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있으리라 생각할란다. 우리는 니를 믿는다이~~ 글고 엄마 뉴욕에 간다. 니도 니 할일을 잘해서 같이 갈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노? 담에는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항상 기회를 만들어 놓고 우리는 기다리는데말여,,,,담번에는 꼭 !!! 이번 방학이 아주 중요하다. 이제까지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우리는 믿는다만.... 우짜든동 나는 베르메르와 에드워드 호퍼를 다 찾아서 보고 올 계획이다. 자기 관리 잘 하고,,,,수업은 잘난척하지말고 잘 들어라.ㅋㅋ 책도 많이 읽고....안부 전화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