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대입정보 다이제스트
연세대, 2012학년도 입학전형 이렇게 달라진다! 작성일 2010-12-10 오후 8:00:47
작성자 : 칸아카데미 조회 4783

연세대 “내신, 수능 배제하고 30명 선발”...

2012학년도 ‘창의인재’전형 신설

연세대, 2012학년도 입학전형 이렇게 달라진다!

 

연세대가 10일 오는 2012년 입학전형의 주요내용을 발표하였다. 가장 특징적인 내용은 ‘창의인재 전형’ (입학사정관제 전형) 신설 및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정성적 평가 비중 확대이다. 역시 화두는 입학사정관제의 확대 및 정착이다.

 

1. 창의인재 전형 (입학사정관제전형)신설

연세대는 오는 2012학년도 입시부터 ‘창의인재전형’을 도입한다고 밝혔는데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배제하고 자기소개서와 심층면접으로만 신입생 30명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연세대는 따르면 내년 8월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는 ‘창의인재전형’은 우선 1단계로 연구업적이나 교내 활동 실적을 입증하는 자료와 자기소개서. 에세이 등을 통해 3~5배수를 뽑는다. 수능 성적과 고교 내신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되고, 특정 과목의 내신 성적이 월등히 우수한 경우에만 해당 과목 성적을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2단계에서는 학생이 특정 주제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발표하고 1시간 동안 교수. 입학사정관과 함께 토론하는 형식으로 심층 구술면접을 실시해 3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 전형은 한 시간의 면접을 통해 수험생의 역량을 다양한 측면에서 심도 있게 검증하는 전형으로 기존의 객관적 지표 중심의 전형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특별한 인재를 발굴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2. 입학사정관제 전형(진리. 자유 전형 및 연세한마음 전형)의 정성적 평가비중을 확대

입학사정관제 사업이 성숙단계에 이름에 따라 대표적인 입학사정관제 전형인 진리·자유 전형 및 연세한마음 전형의 정성적 평가비중을 보다 확대한다. 진리·자유 전형의 경우 기존의 서류평가에 더하여 면접평가의 점수 비중을 확대하여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평가하여 전형의 효과성을 높이려 한다.

 

3. ‘기회균등 전형’(사회적배려대상자 포함) 지원자격 및 선발방법개편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사회의 변화에 맞추어 전형의 취지를 실질적으로 살릴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자녀, 조손가정 자녀, 장애우 부모 자녀, 국내·외의 벽·오지 근무경력이 있는 선교사 및 교역자 자녀에게 지원자격을 부여한다.

또, 민주화 운동이 우리 사회에 기여란 가치를 인정하여 사회기여자전형에서 민주화운동관련자 자녀 지원자격이 신설된다. 기존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에서 선발했던 5·18민주유공자는 사회기여자 전형에서 선발된다.


 

이전글 대학 학과별 집중해부
다음글 주요대학 정시 어떻게 뽑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