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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수시요강] 연세대 2390명 선발.. 특기자 40% 논술29% 작성일 2015-06-05 오전 10:50:26
작성자 : 칸아카데미 조회 1493
'특기자 논술 축소지침 역행'

연세대는 대부분 대학들이 축소혹은 폐지한 특기자전형 중심의 전형운영을 2016 수시에서도 고수한다. 수시선발인원 2390명 중 40.59%인 970명이 특기자전형 선발인원인 때문이다. 지난해 2015학년 수시에서도 2386명 중 40.57%인 968명이 특기자전형 선발인원이었다. 특기자 다음으로는 논술위주 일반전형이 683명(28.58%)으로 많았고 학생부종합 학교활동우수자 430명(17.99%), 학생부교과전형 257명(10.75%), 학생부종합 사회배려자/다자녀/사회공헌자 50명(2.09%) 순이었다. 교육부의 특기자 논술 축소 지침에 정면으로 맞서는 전형운영이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특기자전형에서는 인문/사회과학계열의 모집인원이 줄어든 대신 국제계열의 모집인원을 늘려 눈길을 끌었다. 국제계열이 영어면접을 실시하는 점을 미루어보면 해외고나 외고/국제고 학생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더구나 국제계열은 언더우드 국제학부 소속으로 학교알리미 공시기준 연간 등록금이 1373만원으로 인문계열 가운데 가장 비싸 '부자학생' 유치를 확대했다는 비난도 가능하다. 모집인원이 줄어드는 대상의 소속 단과대 등록금을 살펴보면 문과대학(707만4000원), 상경대학(712만8000원), 이과대학(822만4000원), 생명시스템대학(877만6000원), 생활과학대학(822만4000원), 교육학부(707만4000원), 간호대학(822만4000원)으로 최소 496만원이 저렴하다.

대교협 공통양식의 활용히 학생부전형에 대해서만 운영하는 만큼 서류도 특기자전형에서 별도의 양식을 채택하고 있다. 인문/사회과학/과학공학/국제계열(글로벌인재학부)/예체능 특기자와 창의인재, IT명품인재전형의 자소서 양식이 다르다. 추천서는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 과학공학인재, 창의인재, IT명품인재 등은 자소서가 제출돼야만 추천서를 작성할 수 있다. 국제계열은 제출여부와 관계없이 작성이 가능하다. 인문학/사회과학/과학공학인재계열과 창의인재/IT명품인재, 국제인재 등 세 가지 형태로 양식이 갈린다.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활동우수자전형과 사회공헌/다자녀/사회배려전형은 대교협 공통양식을 활용한다. 4번 자율문항은 고교 재학기간 중 진로선택을 위해 노력한 과정 또는 개인적인 어려움이나 좌절한 극복한 과정을 사례로 들어 구체적으로 1000자 이내에 작성하는 것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특기자전형과 일반전형은 대학별고사가 수능 이전에 실시되는 편이다. 특기자전형 창의인재전형이 11월21일로 수능이후인 점을 제외하면 모두 수능 전이다.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 과학공학인재는 10월31일 면접을 실시한다. 국제계열은 10월17일, IT명품인재는 10월31일부터 11월1일 면접을 치른다. 논술고사는 10월3일 실시된다. 반면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이후 둘째 주말인 11월22일 면접고사가 진행된다.

▲ 연세대는 과고 조기졸업 축소로 부상한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를 통한 지원을 인정함과 동시에 과고 학생들의 성적요건을 낮추는 변화를 줬다. 지난해 7월 발표한 전형계획과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다.

<특기자전형.. 수시정원의 40%>
연세대는 올해도 여전히 특기자 중심의 전형을 운영한다. 2015학년 968명(40.57%)에서 2016학년 970명(40.59%)으로 2명 늘었다. 특기자전형은 특기자전형 내에서만 선발인원조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제계열은 40명이 증가한 반면 인문/사회과학/창의인재/IT명품인재/체능계열에서 38명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국제계열이 394명에서 434명으로 총 40명이 증가했다. 언더우드학부 인문/사회계열 21명, 언더우드학부 생명과학공학계열 1명, 아시아학부 1명, 융합인문사회계열 7명, 융합과학공학계열 11명 등 41명이 늘었고 테크노아트학부가 국제계열 가운데 유일하게 1명 줄었다. 영어면접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해외고 출신과 외고/국제고 학생들을 더 많이 포섭하려는 의지로 해석할 수 있다.

재정적인 문제를 고려하면 1년 평균 수업료가 707만4000원(대학알리미 2015 등록금 기준)인 문과대학이나 사회과학대학 정원을 줄이는 대신 연간 평균 수업료가 1373만8000원으로 두 배 가까이 비싼 언더우드 국제대학 학생들을 더 많이 받으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특기자전형 인원이 감축된 모집단위는 대부분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다. 경제학부 3명, 경영학과 3명, 영어영문학과 2명, 국어국문학과 2명, 체육교육학과 2명, 중어중문학과 1명, 독어독문학과 1명, 불어불문학과 1명, 노어노문학과 1명, 사학과 1명, 철학과 1명, 문헌정보학과 1명, 심리학과 1명, 응용통계학과 1명, 신학과 1명, 행정학과 1명, 언론영상학부 1명, 교육학부 1명, 간호학과(인문) 1명 등 20개 모집단위에서 27명의 정원을 줄였다. 체육교육학과 2명을 제외하면 모두 인문/사회과학인재계열에서 줄었다.

창의인재전형도 지난해 대비 11명 줄었다. 글로벌융합공학부에서 1명이 줄었고 창의인재전형이 20명에서 10명으로 선발인원이 줄어든다. 정원이 줄어든 창의인재전형도 언더우드학부를 제한 모집단위만 선발한다. 문과대학(707만4000원), 상경대학(712만8000원), 이과대학(822만4000원), 생명시스템대학(877만6000원), 생활과학대학(822만4000원), 교육학부(707만4000원), 간호대학(822만4000원) 등에서 선발한다. 줄어든 대학 모두 언더우드 국제대학보다는 등록금이 저렴한 모집단위들이다.

전형방식이 지난해 2015학년과 비교해 차이가 없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을 종합평가해 서류평가로 일정 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면접은 언더우드 계열은 영어로 구술면접을 실시한다. 아시아학부 테크노아트학부 융합인문사회학부 융합과학공학계열 글로벌인재학부는 대학수학에 필요한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심층면접을 한국어로, 의사소통능력과 자기주도 활동역량 등을 평가하기 위한 일반면접은 영어로 진행한다.

특기자전형은 공통적인 지원자격을 두고 인문학, 사회과학, 과학공학, 국제, 예능/체능에서 별도의 자격을 추가로 부여하는 형태로 설정하고 있다. 공통 지원자격은 2013년 4월 이후 국내외 정규 고교 졸업자이거나 2013년 4월 이후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2016년 2월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학년 수료예정자 중 상급학교 진학대상자이다. 올해 과고 조기졸업인원 축소로 인한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을 부여 받은 학생에게도 지원의 기회를 준다. 서울대가 올해 상급 학교 조기입학자격을 부여받은 학생에게 지원기회를 주지 않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과고 조기졸업자들을 대거 유치하기 위한 차별점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점은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를 위해 전형계획을 한 차례 수정하고 수시요강을 확정했다는 데 있다. 지난해 7월 발표한 전형계획에서는 관련 내용이 없으나 올해 4월 홈페이지에 탑재된 전형계획에서는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에 관한 내용을 수정한 상태였다. 수시요강은 수정된 전형계획 내용에 따라 확정됐다.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 과학공학계열, 국제계열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인문학인재계열은 국어/영어/제2외국어 관련교과 상위 30단위 가중평균등급 2등급 이내인 자, 영어/제2외국어(국제교과포함) 관련 교과 이수단위 45단위 이상인 자, 검정고시합격자 및 해외고 출신자의 경우 인문학인재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 입증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 자가 지원자격이다. ▲사회과학인재계열은 수학/영어/사회 관련 교과 상위 30단위 가중평균등급 2등급 이내인 자, 영어 국제교과(제2외국어포함) 관련 교과의 이수단위가 45단위 이상인 자, 국내 고교 졸업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및 해외고 출신자는 사회과학인재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의 입증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 자다. ▲과학공학인재전형은 수학/과학관련 교과의 상위 30단위 가중평균등급 3등급 이내인 자, 수학/과학 전문교과 이수단위 10단위 이상인 자, 검정고시 합격자 및 해외고 출신자 중 과학공학인재로서의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연구보고서, 대외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논문 등의 입증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 자 등이 지원자격이다. ▲국제계열은 글로벌인재로서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다. 글로벌인재학부는 해외고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만, 아시아학부와 테크노아트학부는 국내고 졸업(예정)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나머지 모집단위는 국내/외 정규고교 과정을 이수한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출신자가 지원할 수 있다. ▲IT명품인재와 창의인재전형은 각각 IT인재로서, 창의인재로서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생각되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대교협 공통양식의 제한을 받지 않는 특기자전형이라는 점을 십분 활용, 별도의 양식을 활용해 독자적양식을 활용한다. 일부 전형은 특기자전형 내에서도 자소서 및 추천서 양식이 다르다.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 과학공학인재 국제계열(글로벌인재학부) 예체능 특기자전형이 사용하는 자소서는 ▲특기역량 3개를 50자 이내로 기술하고 각각의 특기에 대해 1000자 이내로 성취 과정 및 의미를 기술하는 문항 ▲고교 재학 중 진로선택을 위해 노력한 과정을 바탕으로 지원학과를 선택한 계기 및 입학 후 진로를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1000자 이내로 쓰는 문항 ▲지원자의 개인적 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환경적 특성이 지원자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을 경험적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기술하거나 지원자 삶에서 경험했던 가장 큰 위기와 좌절 상황이 무엇이었는지 설명하고 극복과정에서 새롭게 발견한 자신의 가치에 대해 경험적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문항 중 1개를 선택해 1000자 이내로 서술하는 문항이 나온다.

창의인재계열과 IT명품인재계열은 인문학/사회과학/과학공학/국제/예체능의 특기역량 문항 대신 ▲창의성/우수성 3개를 50자 이내로 기술하고 각각의 창의성 우수성 성취 내용과 성취 과정에 대해 1000자 이내로 성취 과정 및 의미를 기술하는 문항을 활용한다.

추천서도 전형마다 다르다.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 과학공학인재, 창의인재, IT명품인재 등은 자소서가 제출돼야만 추천서를 작성할 수 있다. 국제계열은 제출여부와 관계없이 작성이 가능하다.

인문학/사회과학/과학공학인재계열의 추천서는 ▲학생이 입력한 내용에 대해 추천인의 의견을 300자 이내로 기술하는 문항 ▲지원자에 대해 학교생활태도나 개인적 자질에 대해 매우 미흡, 미흡, 보통, 우수(상위5~10%), 매우 우수(상위1~5%), 매우 탁월(상위 1% 이내) 등으로 체크 표시를 하는 문항 ▲지원자 교육환경 또는 특기자로서 자질과 관련해 추가로 고려해야 할 사항 500자 내외로 기술하는 문항 ▲지원자를 ‘약간 추천’, ‘추천’, ‘강력 추천’, ‘매우 강력 추천’ 등 4가지로 체크하는 문항 등이 나온다. 창의IT명품인재와 IT명품인재는 자소서에서 인문학/사회과학/과학공학의 특기역량 대신 창의성/우수성을 요구하면서 양식이 달라졌을 뿐 나머지는 동일하다.

국제계열은 ▲학교생활태도, 개인적 자질에 관한 체크문항 ▲추천 정도에 대한 체크문항은 동일하지만 나머지 문항 ▲지원자 교육환경 또는 특기자로서의 자질과 관련해 추가로 고려해야 할 사항 500자 내외로 기술하는 문항을 제외하면 문항이 2개가 출제되며 다른 특기자전형과 차이를 보인다. ▲지원자 학업능력 또는 학교생활 태도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경험적 사례를 근거로 1000자 이내로 기술하는 문항과 ▲객관적 지표로 드러나지 않는 지원자의 잠재적 능력 또는 인성과 관련해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경험적 사례를 근거로 구체적으로 1000자 이내로 기술하는 문항이 나왔다.

창의인재전형, 예능/체능전형을 제외하면 수능성적 발표일인 12월2일 이전인 11월13일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 과학공학인재는 10월31일 면접을 실시한다. 국제계열은 10월17일, IT명품인재는 10월31일부터 11월1일, 창의인재는 11월21일 면접을 치른다. 예능계열은 10월9일부터 10일사이 1차 실기, 10월31일 2차 실기를 치른다. 체능계열은 10월24일 면접을 실시한다.

<논술위주 일반전형...감축>
논술전형은 2016학년 선발인원이 683명으로, 지난해 738명보다 55명 줄었다. 2016학년부터 폐지되는 자유전공학부의 정원이 12명 줄었고 의대에서 7명, 치대에서 3명이 줄었다. 나머지 33명은 인문계열에서 정원이 줄었다. 문과대학에서는 국어국문학과 2명, 중어중문학과 1명, 영어영문학과 2명, 독어독문학과 1명, 불어불문학과 1명, 노어노문학과 1명, 사학과 2명, 철학과 1명, 문헌정보학과 1명 등 12명이 줄었다. 사회과학대학에서는 정치외교학과 3명, 행정학과 2명, 사회복지학과 1명, 언론영상학부 2명 등 8명이 줄었다. 상경대학에서는 경제학부 3명, 응용통계학과 2명 등 5명이 줄었다. 경영학과와 신학과는 각각 3명이 줄었다. 교육학부는 2명, 간호학과 인문계 모집단위는 1명이 줄었다.

선발방식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수능최저 충족자 가운데 논술70%(70점)+학생부교과20%(20점)+비교과10%(10점)을 일괄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가르는 방식이다. 실질반영비율은 논술 87.06%(70점)+학생부교과 9.95%(8점)+학생부비교과 2.99%(2.4점)로 계산된다. 학생부교과성적 9등급이 12점, 무단결석 25일 이상 3.8점, 봉사활동 5시간 이하 3.8시간의 기본점수를 부여하는 때문이다.

일반전형 수능최저도 2015학년과 차이가 없다.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과탐(상위 1과목) 등급합 6이내,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상위 1과목) 등급합 7이내면서 수학B 과탐 등급합 4이내다. 의대와 치대는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이상 1등급이다. 과탐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서로 다른 2과목을 선택하면 되며, Ⅰ/Ⅱ 과목은 불문한다.

논술고사는 수능 전인 10월3일에 실시된다. 수능최저를 고려하는 만큼 수능성적 발표 이후인 12월9일 발표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 학교활동우수자..57명 증가>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활동우수자전형은 선발인원이 430명으로 2015학년 373명보다 57명 늘었다. 논술전형에서 늘어난 정원이 학생부종합에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의대가 7명, 치대가 3명으로 논술에서 줄어든 만큼 선발인원이 늘었다. 인문계열은 논술전형과 완벽히 일치하지 않지만 비슷한 규모로 선발인원이 늘었다. 문과대학에서는 국어국문학과 3명, 중어중문학과 1명, 영어영문학과 3명, 독어독문학과 1명, 불어불문학과 1명, 노어노문학과 1명, 사학과 3명, 철학과 1명, 문헌정보학과 1명, 심리학과 1명 등 16명이 늘었다. 사회과학대학은 정치외교학과 2명, 행정학과 3명, 사회복지학과 1명, 사회학과 1명, 언론홍보영상학부 2명 등 9명이 늘었다. 상경대학에서는 경제학부 2명, 응용통계학과 3명 등 5명이 늘었다. 경영학과는 7명이, 신과대학에서는 9명이 늘었다. 교육학부와 간호학과 인문모집단위가 3명씩 늘었다.

일반전형과 마찬가지로 학생부종합인 학교활동우수자전형 역시 2015학년과 선발방식이 동일하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을 종합평가해 정원의 일정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대상자에 한해 면접을 실시해 1단계성적70%+면접30%를 반영, 최종합격자를 가르는 방식이다. 수능최저도 고려한다.

지원자격은 2014년 2월 이후 졸업 및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로 국내고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다. 국내고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삼수생부터 이수 예정인 재학생으로 시간 흐름에 따른 연도 표기만 바뀌었을 뿐 지난해와 동일하다.

수능최저도 2015학년과 동일하다.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등급합 6이내,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면서 수학B 또는 과탐 중 1개영역 2등급 이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의대와 치대는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이상 1등급이다. 과탐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서로 다른 2과목을 선택하면 되며, Ⅰ/Ⅱ 과목은 불문한다.

자소서는 대교협 공통양식을 활용한다. 4번 자율문항은 고교 재학기간 중 진로선택을 위해 노력한 과정 또는 개인적인 어려움이나 좌절한 극복한 과정을 사례로 들어 구체적으로 1000자 이내에 작성하는 것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공통문항은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1000자 이내로 기술하는 문항 ▲고교 재학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을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 1500자 이내로 기술하는 문항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1000자 이내로 기술하는 문항 등으로 역시 지난해와 동일하다.

수능 이후부터 전형이 진행된다. 수능 다음날인 11월13일 면접대상자가 발표되며, 11월22일 면접고사를 치르게 된다.

<정원내 고른기회..변화없어>
정원내 고른기회전형인 사회공헌자, 다자녀 및 사회배려자전형은 2015학년과 동일하게 50명을 선발한다. 선발모집단위도 동일하다. 문과대학 상경대학 경영대학 이과대학 공과대학(글로벌융합공학부 제외) 생명시스템대학 신과대학 사회과학대학 간호대학 생활과학대학 교육학부 등이 사회공헌자 및 사회배려자를 선발한다. 자유전공선발이 폐지됐다는 점이 유일한 변화였다.

전형방식은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활동우수자전형과 차이가 없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을 종합평가해 정원의 일정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대상자에 한해 면접을 실시해 1단계성적70%+면접3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의 경우 사회배려자와 사회공헌자/다자녀 지원자가 다르게 적용된다. 사회배려자는 인문계열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과탐(2과목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 자연계열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면서 수학B 또는 과탐 중 1개영역 2등급 이내다. 사회공헌자와 다자녀 지원자는 학교활동우수자전형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인문계열은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등급합 6이내,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면서 수학B 또는 과탐 중 1개영역 2등급 이내로 설정됐다.

학교활동우수자와 동일하게 수능 이후부터 전형이 진행된다. 수능 다음날인 11월13일 면접대상자가 발표되며, 11월22일 면접고사를 치르게 된다.

<변화없는 학생부 교과...전형내 정원 조정>

학생부교과전형의 전체 선발인원은 257명으로 변화가 없다. 2015학년과 달라진 지점은 자유전공학부가 폐지되고 남은 정원이 응용통계학과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정원이 늘어나는 데 쓰인 점이다. 자유전공학부 정원 4명이 응용통계학과(1명), 사회복지학과(1명), 간호학과 인문계 모집단위(2명)에 늘어나는 데 쓰였다.

별도의 전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2단계 전형을 실시하는 점이 독특하다.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성적만으로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교과성적 70%와 비교과성적 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가르는 방식이다. 지난해 2015학년과 동일한 방식이기도 하다.

학생부교과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의 과목을 반영과목A을 70점, 나머지 과목을 반영과목B로 놓고 30점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영과목A는 원점수에서 평균을 뺀후 표준편차로 나눈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반영과목B는 반영과목B 중 9등급 과목 이수단위 합을 반영과목 B의 이수단위 합으로 나눈 후 5를 곱해 감점하는 방식으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도 동일하다. 인문계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과탐(2과목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 자연계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면서 수학B 또는 과탐 중 1개영역 2등급 이내, 의대/치대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2과목평균) 중 3개영역 1등급이다.

별도의 대학별전형이 없지만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가 수능성적 발표일 이후인 12월9일에 공지된다. 다만 타 학교의 학생부교과와 달리 무전형 단계별 전형을 실시해 2단계 평가 대상자를 발표한다. 10월14일 발표된다.

2015~2016 연세대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
전형 2016
모집인원
2015
모집인원
격차
특기자
(인사국과예)
940 927 13
특기자
(창의/IT)
30 41 -11
일반전형 683 738 -55
학교활동우수자 430 373 57
사회공헌자
다자녀
배려자
50 50 0
학생부교과 257 257 0
수시 계 2390 2386 4


2016 연세대 정원내 수시전형 모집인원
대학 모집단위 계열 특기자 일반
전형
학생부종합 학생부
교과
인사국
과예체
IT
창의
학교 사배
자유전공 사회 폐지
문과
대학
국어국문학과 인문 7 10 9 4
중어중문학과 인문 5 8 5 3
영어영문학과 인문 12 17 13 7
독어독문학과 인문 4 7 5 3
불어불문학과 인문 4 8 5 3
노어노문학과 인문 4 7 5 3
사학과 인문 6 10 9 4
철학과 인문 4 8 6 3
문헌정보학과 인문 4 7 5 3
심리학과 인문 7 10 6 3
상경
대학
경제학부 사회 21 44 26 17
응용통계학과 사회 7 13 11 7
경영
대학
경영학과 사회 42 - 70 44 24
이과
대학
수학과 과학 7 10 5 4
물리학과 과학 6 9 4 4
화학과 과학 8 12 6 4
지구시스템과학과 과학 6 9 4 4
천문우주학과 과학 5 7 4 4
대기과학과 과학 5 7 4 4
공과
대학
화공생명공학부 과학 16 - 23 11 8
전기전자공학부 과학 30 - 50 25 17
건축공학과 과학 14 - 20 10 7
도시공학과 과학 7 - 9 5 3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과학 14 - 20 10 7
기계공학부 과학 21 - 33 16 12
신소재공학부 과학 18 - 27 14 11
정보산업공학과 과학 7 - 10 5 4
컴퓨터과학과 과학 13 - 18 9 6
글로벌융합공학부 IT - 20 - - - -
생명
시스템
대학
시스템생물학과 과학 6 8 4 4
생화학과 과학 5 7 4 4
생명공학과 과학 10 14 7 5
신과
대학
신학과 인문 4 - 10 14 4
사회
과학
대학
정치외교학과 사회 11 20 13 10
행정학과 사회 11 19 14 10
사회복지학과 사회 4 6 5 4
사회학과 사회 5 10 6 5
문화인류학과 사회 2 4 2 -
언론홍보영상학부 사회 5 10 8 5
음악
대학
교회음악과 예능 3 - - - - -
성악과 예능 10 - - - - -
피아노과 예능 - - - - - -
관현악과 예능 13 - - - - -
작곡과 예능 - - - - - -
생활
과학
대학
의류환경학과(인문) 사회 2 3 3 -
의류환경학과(자연) 과학 2 4 2 -
식품영양학과(인문) 사회 2 3 3 -
식품영양학과(자연) 과학 2 3 2 -
실내건축학과(인문) 사회 2 3 3 -
실내건축학과(자연) 과학 2 3 2 -
아동가족학과(인문) 사회 3 6 4 2
아동가족학과(자연) 과학 - 3 - -
생활디자인학과(인문) 사회 3 5 4 2
생활디자인학과(자연) 과학 - 3 - -
교육
과학
대학
교육학부 인문 10 12 10 5
체육교육학과 체능 23 - - - - -
스포츠레저학과 체능 22 - 2 - - -
간호
대학
간호학과(인문) 사회 4 9 8 5
간호학과(자연) 과학 6 10 5 3
언더
우드
국제
대학
언더우드학부
(인문사회)
국제 157 - - - - -
언더우드학부
(생명과학공학)
국제 10 - - - - -
아시아학부 국제 21 - - - - -
테크노아트학부 국제 35 - - - - -
융합인문사회계열 국제 120 - - - - -
융합과학공학부 국제 81 - - - - -
글로벌인재학부 국제 10 - - - - -
의과
대학
의예과 과학 20 - 15 17 - 3
치과
대학
치의예과 과학 10 - 8 9 - 3
940 30 683 430 50 257
* 특기자 인사국과예체 : 인문(71명), 사회(124명), 국제(434명), 과학(240명), 예능(26명), 체능(45명)
* 특기자 IT/창의 : IT(20명), 창의(10명)
* 학생부종합 학교 : 학교활동우수자
* 학생부종합 사배 : 사회공헌자, 다자녀 및 사회배려자

▲ 지난해 7월 연세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탑재된 전형계획에서는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에 대한 내용이 없었다./사진=지난해 7월 탑재 연세대 전형계획 캡처

▲ 올해 4월 연세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탑재된 전형계획에서는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부여에 대한 내용이 추가 반영돼 있었다./사진=올해 4월 탑재 연세대 전형계획 캡처

▲ 모집요강은 올해 4월 탑재된 전형계획에 따라 확정됐다./사진=연세대 모집요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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