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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입 논술-구술면접 전략(논술) 작성일 2010-12-05 오전 10:33:44
작성자 : 칸아카데미 조회 4102
논술-실전처럼 써봐야 효과

수시2차에서는 논술의 반영 비중이 매우 높다. 고려대와 성균관대, 중앙대는 일반전형 및 논술우수자전형에서 모집정원의 50%를 논술로만 뽑는다. 한국외국어대는 일반전형2에서 논술 성적만 100% 반영한다. 논술 준비의 핵심은 지원한 대학의 기출문제와 모의논술을 꼼꼼히 분석해 출제 경향을 살펴보는 것이다. 대학마다 논술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시험 시간과 문항 구성 같은 기본 정보도 파악해야 한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분석실장은 "대학별로 논술 출제 경향이 달라 여러 대학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단기특강 같은 학원을 통해 정해진 틀에 맞춰 외워 쓰기보다는 지원대학의 기출 문제를 철저히 파악하고 실전처럼 직접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모의 논술을 고를 때는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출제 유형과 비슷한 것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시험을 본 후에는 꼭 첨삭을 받아야 한다. 첨삭을 받은 후에는 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오류를 범하거나 약한지 파악해서 반드시 다시 한번 써봐야 한다. 처음 쓴 답안지와 다시 쓴 답안지를 비교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많은 대학이 교과서 지문을 제시문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교과서를 중심으로 마무리 점검을 해야 한다. 교과서의 학습 활동 문제나 생각해볼 문제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되 교과서에 나온 지식을 현실에 적용해볼 수 있어야 한다. 대개 교과서 지문과 시사적 이슈가 결합되 나오는 경우가 많아 교과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사례와 연관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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